전자담배 기기 세척과 관리, 얼마나 자주 하나요

기기 관리는 코일 교체, 탱크 세척, 단자 닦기 세 가지입니다. 각각 언제 하는지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전자담배 기기 세척과 관리, 얼마나 자주 하나요

기기 관리는 세 가지입니다. 코일 교체, 탱크 세척, 단자 닦기. 나머지는 할 일이 없습니다.

만 19세 미만은 구매와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언제 하나요

할 일 언제 이유
코일 교체 탄 맛이나 팝핑이 날 때 소모품입니다
탱크 세척 향을 바꿀 때, 코일 갈 때 이전 향이 섞입니다
단자 닦기 누액이 있었을 때 접촉 불량을 막습니다
드립팁 닦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입에 닿는 부분입니다

코일 교체 시점은 코일은 언제 갈아야 하나요에 정리했습니다.

탱크 세척

  1. 남은 액상을 비웁니다
  2. 코일을 분리합니다
  3. 탱크와 드립팁을 미지근한 물로 헹굽니다
  4. 휴지로 물기를 닦고 완전히 말립니다
  5. 코일을 끼우고 액상을 넣습니다

세제는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남으면 향에 섞입니다. 뜨거운 물도 피하세요. 오링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물기가 남은 상태로 액상을 넣으면 액상이 묽어지고 향이 흐려집니다. 급하면 헤어드라이어 찬바람으로 말립니다.

단자 닦기

배터리부 위쪽 금속 부분입니다. 누액이 있었다면 여기에 액상이 고여 있을 수 있습니다.

면봉이나 마른 휴지로 닦아냅니다. 액상이 굳으면 접촉이 나빠져서 기기가 코일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젖은 상태로 충전하지 마세요.

하지 말아야 할 것

  • 배터리부를 물에 담그는 것
  • 코일을 물로 씻어 재사용하는 것 (수명이 크게 줄어듭니다)
  • 세제나 알코올로 탱크를 닦는 것 (플라스틱 탱크는 갈라질 수 있습니다)
  •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 (오링이 늘어납니다)
  • 젖은 상태로 충전하는 것

새 코일을 끼울 때

바로 켜지 말고 액상을 적셔야 합니다. 마른 솜이 가열되면 한 번에 타서 못 쓰게 됩니다.

  1. 코일 옆 구멍에 액상을 몇 방울 떨어뜨립니다
  2. 탱크에 액상을 채웁니다
  3. 5분에서 10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4. 전원을 켜지 않은 상태로 두세 번 빨아줍니다
  5. 그다음 사용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첫 모금부터 탄 맛이 납니다.

보관

세워서 보관합니다. 눕히면 액상이 공기 구멍 쪽으로 흘러 새기 쉽습니다. 원인별 대처는 전자담배 액상이 새는 이유와 막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직사광선이 닿는 곳이나 차 안에 두지 마세요. 배터리와 액상 둘 다 열에 약합니다. 배터리 쪽은 전자담배 배터리 오래 쓰는 법에 따로 적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로 씻어도 되나요

탱크와 드립팁은 물로 씻어도 됩니다. 배터리부는 절대 물에 닿게 하면 안 됩니다. 코일도 물로 씻으면 수명이 줄어듭니다.

얼마나 자주 씻어야 하나요

향을 바꿀 때와 코일을 갈 때 같이 하면 충분합니다. 같은 향을 계속 쓰신다면 따로 정해진 주기는 없습니다.

세척 후 바로 액상을 넣어도 되나요

완전히 말린 뒤에 넣으세요. 물기가 남으면 액상이 묽어지고 향이 흐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