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액상이 새는 이유와 막는 법
누액은 코일 수명, 액상 비율, 보관 자세, 흡입 습관 네 가지에서 생깁니다. 원인별로 확인하는 순서와 예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이 새는 이유와 막는 법누액은 기기 고장인 경우보다 습관이나 조합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만 19세 미만은 구매와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인별로 확인하는 순서
| 순서 | 확인할 것 | 해당하면 |
|---|---|---|
| 1 | 코일을 오래 썼는가 | 교체합니다 |
| 2 | 액상 VG 비율이 기기에 맞는가 | 맞는 비율로 바꿉니다 |
| 3 | 눕혀서 보관했는가 | 세워서 보관합니다 |
| 4 | 너무 세게 빨았는가 | 천천히 빱니다 |
1. 코일 수명
코일 안의 솜이 오래 쓰면 액상을 머금는 힘이 떨어집니다. 흡수되지 못한 액상이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탄 맛이 나거나 튀는 소리가 같이 난다면 코일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체 시점 판단법은 코일은 언제 갈아야 하나요에 있습니다.
2. 액상 비율
VG가 낮고 PG가 높은 액상은 묽습니다. 폐호흡 기기처럼 공기 구멍이 큰 기기에 넣으면 그 구멍으로 흘러나옵니다.
반대로 입호흡 기기에 VG가 높은 액상을 넣으면 코일로 잘 안 흘러 탄 맛이 납니다. 둘 다 조합이 안 맞는 경우입니다.
비율 보는 법은 VG와 PG 비율, 뭐가 달라지나요에 정리했습니다.
3. 보관 자세와 기압
눕혀 두면 액상이 공기 구멍 쪽으로 몰립니다. 세워서 보관하는 것만으로 많이 줄어듭니다.
기압이 낮은 곳에서도 새기 쉽습니다. 기내에 가지고 탈 때는 액상을 빼두거나 탱크를 가득 채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4. 흡입 습관
세게 빨면 액상이 코일이 흡수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이 빨려 나옵니다. 남은 액상이 공기 구멍으로 나옵니다.
입호흡 기기는 원래 천천히 빠는 방식입니다. 연초처럼 세게 빨면 누액이 생기기 쉽습니다.
조립할 때 확인할 것
- 코일이 끝까지 돌아가 있는지 (덜 조이면 틈으로 샙니다)
- 오링이 제자리에 있는지 (눌리거나 빠지면 샙니다)
- 액상을 넣을 때 가운데 관에 안 들어갔는지 (공기가 지나는 길입니다)
- 탱크를 가득 채우지 않았는지 (공기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가운데 관에 액상을 부으면 바로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액상은 관과 벽 사이 공간에 넣습니다.
이미 샜다면
마른 휴지로 바깥을 닦고, 공기 구멍 쪽은 휴지를 말아 넣어 흡수시킵니다. 배터리부 단자에 액상이 묻었으면 면봉으로 닦아냅니다. 젖은 상태로 충전하지 마세요.
기기 관리 전반은 전자담배 기기 세척과 관리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새 코일로 갈았는데도 샙니다
코일이 덜 조여졌거나 오링이 눌려 있을 수 있습니다. 분리해서 오링이 제자리에 있는지 보고 다시 끼워보세요. 그래도 새면 코일 자체 불량일 수 있습니다.
가방에 넣으면 샙니다
눕혀 두면 액상이 공기 구멍 쪽으로 흐릅니다. 세워서 보관하세요. 비행기나 높은 곳처럼 기압이 낮은 곳에서도 새기 쉽습니다.
액상이 샐 때 그냥 써도 되나요
닦아내고 쓰면 됩니다. 다만 배터리부 단자에 액상이 들어가면 접촉 불량이 생기므로, 새는 걸 확인했으면 원인부터 찾는 편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