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액상 향 고르는 법, 계열별로 뭐가 다른가요
액상 향은 과일, 멘솔, 담배향, 디저트, 음료 계열로 나뉩니다. 계열별 특징과 코일 수명에 주는 영향, 처음 고를 때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전자담배 액상 향 고르는 법, 계열별로 뭐가 다른가요액상 향은 크게 다섯 계열로 나뉩니다. 계열마다 느낌이 다르고, 코일 수명에 주는 영향도 다릅니다.
만 19세 미만은 구매와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계열별 특징
| 계열 | 느낌 | 단맛 | 코일 수명 | 질리는 속도 |
|---|---|---|---|---|
| 과일 | 가볍고 무난함 | 중간 | 보통 | 느림 |
| 멘솔 | 시원하고 목에 걸림 | 낮음 | 김 | 느림 |
| 담배향 | 연초와 비슷 | 낮음 | 보통 | 느림 |
| 디저트 | 진하고 달다 | 높음 | 짧음 | 빠름 |
| 음료 | 달지만 가벼움 | 중간 | 보통 | 보통 |
하루 종일 쓰는 향은 단맛이 낮은 쪽이 낫습니다. 단맛이 강한 향은 처음에는 좋다가 며칠 지나면 물립니다.
단맛과 코일 수명
향료에 든 당 성분은 가열되면 코일 표면에 잔여물로 쌓입니다. 잔여물이 쌓이면 액상이 코일에 제대로 닿지 않아 탄 맛이 납니다.
디저트 계열을 쓰면 코일을 더 자주 갈게 됩니다. 액상 값은 비슷해도 코일 값이 더 들어가는 셈입니다.
교체 시점을 판단하는 법은 코일은 언제 갈아야 하나요에 정리했습니다.
흡입 방식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같은 향이라도 폐호흡에서는 연하게 느껴집니다. 한 번에 들이마시는 양이 많아 향이 퍼지기 때문입니다.
| 방식 | 향이 | 고를 때 |
|---|---|---|
| 입호흡 | 진하게 느껴짐 | 연한 향도 충분합니다 |
| 폐호흡 | 연하게 느껴짐 | 진한 향을 고릅니다 |
흡입 방식 차이는 입호흡과 폐호흡,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고르나요에 있습니다.
처음 고를 때
- 과일이나 멘솔처럼 익숙한 계열에서 시작합니다
- 작은 용량으로 두세 가지를 같이 삽니다
- 며칠씩 써보고 맞는 계열을 찾습니다
- 계열이 정해지면 그때 큰 용량으로 넘어갑니다
처음부터 큰 용량을 한 가지만 사면 안 맞을 때 그대로 남습니다. 액상은 개봉하면 교환이 어렵습니다.
향을 바꿀 때
이전 향이 코일과 탱크에 남아 다음 향과 섞입니다. 계열이 크게 다른 향으로 바꿀 때, 예를 들어 멘솔에서 디저트로 갈 때는 코일을 같이 가는 편이 깔끔합니다.
같은 계열 안에서 바꾸는 정도면 탱크만 비우고 채워도 괜찮습니다.
보관
액상은 빛과 열에 색이 변하고 향이 무뎌집니다. 직사광선이 닿는 곳이나 차 안에 두지 마세요. 서늘한 곳에 뚜껑을 닫아 세워두면 됩니다.
니코틴과는 별개입니다
향과 니코틴 함량은 따로 정합니다. 향이 진하다고 니코틴이 센 건 아닙니다. 함량 기준은 액상 니코틴 함량, 몇 mg을 골라야 하나요에 정리했습니다.
니코틴 없이 향만 쓰고 싶다면 무니코틴 액상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맛이 강한 액상은 왜 코일이 빨리 타나요
향료에 든 당 성분이 가열되면서 코일 표면에 잔여물로 쌓입니다. 잔여물이 쌓이면 액상이 코일에 제대로 닿지 않아 탄 맛이 납니다.
향을 바꿀 때 코일도 갈아야 하나요
이전 향이 남아 섞입니다. 계열이 크게 다른 향으로 바꿀 때는 코일을 같이 가는 편이 깔끔합니다.
연초에서 넘어왔는데 어떤 향이 맞나요
담배향 계열이 동작과 느낌이 가장 비슷합니다. 다만 연초와 똑같지는 않아서, 멘솔이나 과일 쪽이 더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